본문 바로가기

VOLVO News

2014년 8월 볼보 뉴스레터 더보기
영상으로 만나보는 볼보의 안전 옵션들 안전한 차의 상징 볼보의 새로운 XC90의 세이프티 옵션이 영상으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젊어지고 세련되어진 인테리어 이미지들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던 XC90인데요.. 이번에는 볼보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안전 장치들을 영상으로 미리 만나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먼저 안전이라기 보다는 이제 편의사항에 가까운 주차보조부터 서라운드 뷰로 주차에 도움을 주는 군요.. 들어갈 때 서라운드 뷰가 도와준다면 나올 때는 측후방의 접근 차를 감지해서 소리로 알려주는 시스템이 있군요. 주차, 출차를 아예 전부 책임져 주는 시스템도 갖췄구요.. 다음으로는 도심주행시 안전장치 입니다. 오프로드 주행 및 충돌시 안전장치도 있군요 볼보가 안전장치 연구를 위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엿볼 수 있는 영상도 있습니다. 끝으.. 더보기
볼보 올 뉴 XC90 '자동차 안전의 정점을 보여줄 것' 볼보 올 뉴 XC90볼보자동차가 8월 출시 예정인 올 뉴 XC90에 세계 최초의 획기적인 첨단 안전장치를 대거 탑재한다. 올 뉴 XC90에는 기존에 선보였던 다양하고 적극적인 안전장치와 함께 세계 최초로 개발된 첨단 장치들이 추가된다.올 뉴 XC90에 탑재되는 대표적인 안전장치는 주행 중 운전자의 산만한 운전을 경고하고 차량의 도로이탈 사고시 탑승자 부상을 최소화해주는 런-오프로드 프로텍션(Run-off road protection)이다. 런-오프로드 프로텍션은 차량이 도로를 이탈하면 안전벨트를 더 강하게 조여주고 시트와 시트 프레임 사이에 설치된 충격 에너지 흡수 공간을 통해 탑승자 부상을 최소화하는 장치다.이와 함께 운전자가 부주의한 운전으로 차선을 벗어나면 스티어링 휠로 경고를 하고 가까운 휴게소로.. 더보기
2014년 7월 볼보 뉴스레터 --> 더보기
과감한 변신, 볼보 'S60 드라이브-E' 타보니 과감한 변신, 볼보 'S60 드라이브-E' 타보니전자신문 | 입력 2014.07.04 00:01볼보가 달라졌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만을 외치던 볼보자동차가 '다이내믹' '이피션시' '디자인'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특히 얼마 전 내놓은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Drive-E Powertrains)' 모델 8종이 이 같은 변화의 핵심이다.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은 첨단 기술이 집약된 신형 4기통 가솔린 또는 디젤 엔진과 8단 기어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된 게 특징이다. 엔진 라인업은 8가지인데 연료와 기통에 맞춰 이름을 짓던 예전 방식에서, 연료와 등급(성능)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즉, 한 가지 엔진 뼈대에서 가솔린과 디젤에 필요한 부품을 붙이고, 터보차저나 슈퍼차저 등 성능을 높.. 더보기
[시승기] 볼보차 S60 D4 `확실히 강해졌다!` 볼보차 S60 D4 `확실히 강해졌다!` 이제 볼보자동차를 논할 때 `안전`만 이야기하면 구세대란 소리를 듣게 생겼다. 스웨덴의 마지막 자존심인 볼보차는 S60을 아주 우아하고 완벽한 스포츠세단으로 재탄생시켰다. 신형 4기통 엔진과 8단 기어트로닉 변속기를 조합한 파워트레인 도입 덕분이다. 확실히 강해진 S60 D4를 서킷과 일반 도로에서 시승해봤다.단단한 하체가 빚어낸 묵직한 주행 감성과 탁월한 코너링 볼보 'S60 D4'의 최대 장점은 지면에 달라붙어 달리는 듯한 로드홀딩 능력이다. 단단한 하체 강성이 만든 특유의 묵직함이 아스팔트를 유유히 가른다. 최근에는 원가절감 등의 이유로 많은 브랜드에서 사라져가는 승차감이지만 볼보는 여전히 이 매력을 유지하고 있다.단단한 하체 덕분에 역동적인 몸놀림이 나온다.. 더보기
[시승기] "더 민첩하고 똑똑하게" 볼보 S60 드라이브-E ▲ 볼보 S60은 볼보 차 중에서 가장 스포티하다. 볼보가 달라졌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만을 외치던 볼보 자동차가 ‘다이내믹’, ‘이피션시’, ‘디자인’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특히 얼마 전 내놓은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Drive-E Powertrains)’ 모델 8종이 이 같은 변화의 핵심이다. ▲ 새로운 심장으로 바꿔 달았다. Drive-E 파워트레인의 핵심, 2리터 엔진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은 첨단 기술이 집약된 신형 4기통 가솔린 또는 디젤 엔진과 8단 기어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된 게 특징이다. 엔진 라인업은 8가지인데 연료와 기통에 맞춰 이름을 짓던 예전 방식에서, 연료와 등급(성능)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즉, 한 가지 엔진 뼈대에서 가솔린과 디젤에 필요한 부품을.. 더보기
볼보, 12년만에 '2세대 XC90' 인테리어 공개 [미디어잇 김준혁 기자] 2002년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큰 디자인 변화없이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는 볼보 XC90가 마침내 2세대 모델의 속살을 드러냈다. 바로 올해 가을 정식으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2세대 XC90의 실내 인테리어가 공개된 것. 사실 볼보 XC90는 패밀리카로 손색없는 실내 공간과 볼보 특유의 안전성이 더해진 SUV이지만, 10년 이상의 세월이 묻어나는 디자인 때문에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잃은 지 오래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이전의 경쟁력을 단숨에 회복하고도 남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개된 운전석은 이전 세대를 포함한 기존의 어떤 볼보 모델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고급스러워진 것이 특징이다. 시원스레 뻗은 선과 넓은 면을 사용해 복잡하지 않은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해 스.. 더보기
볼보자동차, 성능·효율↑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 공개 볼보자동차, 성능·효율↑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 공개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6월 출시될 'DRIVE-E Powertrains(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을 미리 선보였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을 27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은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엔진과 트랜스미션의 명칭으로, 첨단 기술이 집약된 신형 4기통 가솔린 또는 디젤 엔진과 8단 기어트로닉 변속기가 조화를 이룬다. 세계 최초 i-ART 기술 적용, 슈퍼 차저 및 터보 차저 활용, 그리고 엔진 경량화를 통해 강력한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핵심은 단연 신형 2.0리터 엔진이다. 드라이브-이 엔진은 컴팩트한 크기의 4기통 엔진이지만 엔진에 유입되는 유체.. 더보기
The New DRIVE-E Powertrain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