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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

영상으로 만나보는 볼보의 안전 옵션들 안전한 차의 상징 볼보의 새로운 XC90의 세이프티 옵션이 영상으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젊어지고 세련되어진 인테리어 이미지들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던 XC90인데요.. 이번에는 볼보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안전 장치들을 영상으로 미리 만나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먼저 안전이라기 보다는 이제 편의사항에 가까운 주차보조부터 서라운드 뷰로 주차에 도움을 주는 군요.. 들어갈 때 서라운드 뷰가 도와준다면 나올 때는 측후방의 접근 차를 감지해서 소리로 알려주는 시스템이 있군요. 주차, 출차를 아예 전부 책임져 주는 시스템도 갖췄구요.. 다음으로는 도심주행시 안전장치 입니다. 오프로드 주행 및 충돌시 안전장치도 있군요 볼보가 안전장치 연구를 위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엿볼 수 있는 영상도 있습니다. 끝으.. 더보기
볼보 올 뉴 XC90 '자동차 안전의 정점을 보여줄 것' 볼보 올 뉴 XC90볼보자동차가 8월 출시 예정인 올 뉴 XC90에 세계 최초의 획기적인 첨단 안전장치를 대거 탑재한다. 올 뉴 XC90에는 기존에 선보였던 다양하고 적극적인 안전장치와 함께 세계 최초로 개발된 첨단 장치들이 추가된다.올 뉴 XC90에 탑재되는 대표적인 안전장치는 주행 중 운전자의 산만한 운전을 경고하고 차량의 도로이탈 사고시 탑승자 부상을 최소화해주는 런-오프로드 프로텍션(Run-off road protection)이다. 런-오프로드 프로텍션은 차량이 도로를 이탈하면 안전벨트를 더 강하게 조여주고 시트와 시트 프레임 사이에 설치된 충격 에너지 흡수 공간을 통해 탑승자 부상을 최소화하는 장치다.이와 함께 운전자가 부주의한 운전으로 차선을 벗어나면 스티어링 휠로 경고를 하고 가까운 휴게소로.. 더보기
2014년 7월 볼보 뉴스레터 --> 더보기
과감한 변신, 볼보 'S60 드라이브-E' 타보니 과감한 변신, 볼보 'S60 드라이브-E' 타보니전자신문 | 입력 2014.07.04 00:01볼보가 달라졌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만을 외치던 볼보자동차가 '다이내믹' '이피션시' '디자인'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특히 얼마 전 내놓은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Drive-E Powertrains)' 모델 8종이 이 같은 변화의 핵심이다.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은 첨단 기술이 집약된 신형 4기통 가솔린 또는 디젤 엔진과 8단 기어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된 게 특징이다. 엔진 라인업은 8가지인데 연료와 기통에 맞춰 이름을 짓던 예전 방식에서, 연료와 등급(성능)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즉, 한 가지 엔진 뼈대에서 가솔린과 디젤에 필요한 부품을 붙이고, 터보차저나 슈퍼차저 등 성능을 높.. 더보기